현진영은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파산 신청을 하게 된 경위에 대해 고백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현진영은 “두 달만에 1억 7000만 원을 썼다”고 밝힌 것입니당 ㅋㅋㅋ

 

이어서 현진영은 “시계나 명품 등을 주로 사서 지인들에게 선물했다. 나 자신에게 쓰는 돈도 헤프게 썼고, 결국 한도가 없어서 망했다”며 “현금은 사실 없었다. 외상으로 소도 산다고 하지 않나. 카드 결제가 버릇이 되더라”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현진영은 파산 신청 날, 개그맨 노우진 가게에 찾아가 셀카를 찍었다가 비난을 받은 사건도 해명했습니다!! 그는 “본인이 망했다고 개업하는 동료 가게에 가서 울상을 지으면 되겠느냐”며 “나는 망했지만 친구는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습니다!

 

한편 지난 2012년 3월 23일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됐던 역삼동 아파트 화재 사망사고 피해자는 현진영의 처형이자 오서운언니 오모씨인 것으로 밝혀진 바가 있습니다!! 오서운은 현진영의 부인입니당!

 

Posted by 오디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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